집에서 뚝딱 뚝딱 해먹을 수 있는 토마토 스파게티 추가로 치즈랑 쏘세지 투하 하면 한끼로 충분합니다!! ㅎ

일산 호수공원 근처에 있는 밥집에서 먹은 굴돌솥밥..

별내에 새로 생긴 장위동 유성집 체인... 꽃등심..

홍대에 있는 오후정... 2인 반찬 먹느라 고생하는 집이예요 밥에 비해 반찬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소공동 롯데호텔 라세느.. 1인당 10만... 가서 양갈비랑 랍스터만 죽어라 먹다 와야 하는곳....

토요일 일찍 사무실 문 닫고 앞뜰에서 목살, 삼겹살,  가리비, 굴 구워 먹었습니다.

연신내 있는 아구찜 소 침질질나고 맛있습니다.

여기도 연신내 유라꾸?? 유락구???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작은가게인데...웨이팅도 길고 항상 만원인집...

2탄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