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이판 놀러 갔다가 먹은 음식 올려봅니다..
용량 제한 아쉽네요...
카프리초사 라는 곳에서 먹은 크로켓입니다. 직원들이 엄청 친절함!! ㅎ
가라판 시내 초입에 있습니다 ㅎ
아쿠아 리조트 야외 바에서 주문 할 수 있는 몬스터 버거 한국돌아와서 왜 몬스터 버거인줄 알았어요 햄버거가 몬스터 얼굴
하고 있더라구요.. 맛은 그냥 수제 버거 느낌..
무라 이찌방에서 먹은 새우탕수육... 가격이 저렴한편이고 맛도 좋음!!
사이판 음식 자체가 너무 짭니다.. 그래서 어딜가나 less solt라고 하면서 주문해야합니다..
음식 엄청짜게 먹는 편인데...짠 수준이....
하드락 카페에서 먹은 콥샐러드 맨날 음식들이 다 느끼해서...가서 맥주에 간단하게 먹고
라이브 공연관람하고 왔네요 1층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 아니면 분위기 좋은곳...
사이판 도착해서 첫숙소였던 히마와리 호텔 1층에서 파는 사이판 국민도시락..
역시 엄청나게 짭니다...ㅎㅎ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