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포차 매뉴중 제일로 좋아하는 메뉴 낚지볶음입니다
너무 짜서 항상 물을 더 부어 넣어요
소면은 항상 마지막에!
요즘은 주종목을 맥주로 바꿔서 잘은 안갑니다
장날에는 잔치국수
3,000원 맛은 하나도 없었음
주전부리
날좋은날엔 슬리퍼끌고 슬슬 돌아댕기매 '장보기'가 취미입니다
1,000원
제가 왠만하면 대형마트 고기는 절때 안사먹고 시장고기만 먹는데
이날 이마트에서 일하는 친구가 고기 진짜좋다고 세일도 한다길래 먹었는데 깜놀
엄지척이었음
둘이서 두근 살짝 모자랐음요
샤브샤브
역시 무한리필집의 맛
마지막에 해먹는 죽이 제일 맛있었음
크 아침부터 닭도리탕에 맥주
요즘 맥주에 빠져있어요
간간히 해먹는 까르보나라
원래 음식사진은 보정하는거 아니지만 간만에
크 동네 닭집서
후라이드와 맥주
역시 치킨은 후라이드고 후라이드엔 소금이 최고
요건 스파 놀러갔을때
맛은 그냥 음식맛
그리고 그 음식맛에 어울리지않는 가격
아 환장합니다
매일먹을 자신 있어요
아 뭔 말이 필요함
원래 카페 잘안가는데...
가도 음료수 3분만에 먹고
2분 앉아있다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주먹밥이 먹고싶어서.. ㅋㅋ
고등학교가 사립이였는데 6월 25일마다 피난체험을 한다며
한 10km 걷다가 점심에 주먹밥 한개인가 두개 나눠주고 그날 하루 끝냈죠
지금생각하면 얼탱이없는데
왜했을까 생각해보면 그날 선생들 놀러가지 않았을까 하는..
지금도 하나 모르겠네요
어제 먹은 통닭
무도 보매 먹었네요
나름 욜로
요건 제가 하는 게임인 데이즈,,,
나름 음식사진이네요
배고파서 온 마을을 뒤지고 다니다가 외국인 발견
되도 않는 영어로 쏘지말라고 살려달라고 배고프다니까 자기 치킨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불피우고 궈먹고 빠이빠이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