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린다요...
그동안 짧은 사랑하느라 바빴어여..
자취의 재미를 한참 느끼고 다시 쏠로가 되었네요..
빌어먹을 밥맛은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먹고 디룩디룩 살쪄서
만졌을때 느낌 좋게 만들어야지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