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하나 끝나서 일찍 퇴근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방배동이라고 처음 가봤습니다.
구워라 구워~소갈비살도 좋긴 하지만. 칠레산 항정살이 맛있네요.
그리고 길을 걷다가 마구잡이로 들어간 참치 집
2인분 입니다.
후에 시샤모랑 새우튀김 먹었는데 찍을 분위기가 아니라서 ㅎㅎ
이제 조금만 더 일하면...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데
그러면 막! 밤 10시 이전에 퇴근하고!
자고 먹고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