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짜장면
더맛있는집이 있지만 요기도 나쁘지 않앗음요
갑자기 사온 닭발
없는 살점 발라먹는게 싫어 별로 안좋아하지만 매운게 땡기기도 했고
나름 잘먹었네요
역시 치킨은 집앞 아파트 상가 호프집에서 먹어야 맛있죠
친구랑 린 한잔
오징어회 어렸을때 진짜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위 사진처럼 엄청 얇게 썰어주더군요,,
어렸을땐 몸통을 두껍게 큼직하게 썰어줬는데
이마트 마감 초밥
단골집
여기 양꼬치가 최고임 진짜
고기 상태부터다 다른집과는 달라요
물만두는 항상 써비스
여기가면 호프만 시켜먹습니다
가끔 연태고량주도 ㅋㅋㅋ
어제 한 7잔 마신듯하네요
동네에 아는사람은 다안다는 기사식당
가격도 착하고 맛도 착하고
제육시켰는데 저렇게 한사람당 6,000원
그리고 제육도 어렸을때 할머니가 해주던 그런 비주얼 ㅋㅋㅋ
청국장 돼지찌게 등 맛난 메뉴가 많음
단게 땡겨서...
착한낙지 체인점이죠
맛은 그냥저냥
예전엔 맛났었는데 맛이 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