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은 메밀 소바와 수육 입니다. 맛은 있네요.
전 메일 소바 국물이 투명하게 맑은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군요.
무슨 일식집... 입니다 ㅎ 기억은 안 나요...
메뉴판에 있던건데요. 무슨 메뉴판을 이리 이쁘게 해놨대요.
한번 찍어봤습니다.
콩...
양꼬치 입니다.
양갈비 입니다.
양갈비 2 입니다.
전 양고기의 양념은 향이 너무 강해서 못 먹지만...
오랜만에 점심의 해물찜 입니다.
친구에게 작업 부탁할게 있어서 회 좋아한다길래 샀습니다.
우럭인가 뭔가 잘 모르겠어요.
많이 먹는다고 하길래 기대 했는데 굉장히 조금 먹네요.
이건 전복회냉면... 이에요.
여기도 오랜만에 갔었는데 역시나 맛있네요.
같은 곳에서 파는 오징어 순대 입니다.
순대라고는 하지만 당면이 아니라 쌀이 들어있네요;;
ㅎㅎ
앙증맞게 이런걸...;;
한 3년 만에 갔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