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닭집 입니다.
누릉지가 위에 덮여 있네요.
요리 이름은 물론 까먹었습니다.
같은 곳의 사이드 메뉴~ 떡갈비와 만듀 입니다.
이건 아마 20일에 먹은거 같은데... ㅎㅎ 기억이;;
매번 가던 치킨집에서 사장님이 주신 음료 입니다.
집에서.
농어인지 뭔지 사긴 했는데... 맞나;;
가끔 가는 횟집에서 사장님이 전어도 서비스 주셨어요.
음. 농어 아닌데;;;
매운탕 꺼리도 주셨는데요.
집에 가스가 아직이라 버렸습니다. ㅠㅠ
구내식당 입니다. 20분 먼저 가면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아요.
근처 설렁탕 집에서 먹은... 에~ 그게 그러니까
편육인가? 맛이 새롭고 재밌네요.
이건 그 맞은편에 있는 중국집 입니다.
어우 양이... 엄청나요. 국물까지는 다 못 먹었어요.
아는 분들이 와서 오랜만에 킹크랩 한방...
그런데 이번엔 사진을 너무 못 찍었네요. 해물 님께 죄송.
사무실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라 전화로 '적당한거 주세요~' 해봤습니다.
아 뭔가 프로같아...ㅎㅎ
이렇게... 저번주에 먹은 것의 반 입니다.
나머지 반은 정리가 필요해서 오래 걸리네요.
이제 드디어 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으아 퇴근이라니... 정시에 퇴근도 하고, 12시 넘어서 하기도 하지만. 이제 슬슬 개인 시간이 나고 있어요.
이 평화가 언제까지 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