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기 산으로 시작 합니다.
하루의 피로는 역시 고기로 끝을 맺어야죠.
구워먹는 치즈래요.
숙성 삼겹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좀 짜요...
그러니까 고기 좀 구워야겠죠.
빨래방 가서 남는 시간에 옆에있는 청년 떡볶이 라는 곳에 갔습니다. 한 끼로 충분하네요
킹크랩...
...의 스끼다시
식식한 님과 갔던 곳.
갑오징어와 고갈비 입니다.
아... 빨리 취해서 남긴거 같은데 너무 아까워요.
이건 이마트 쌀국수 점심 입니다.
괜찮네요... 포메인이 줄어들고 난 뒤에 쌀국수가 입맛에 안 맞아서 많이 못 먹었는데
여긴 좋아요.
이 즈음 중간에 초밥~
킹... 크랩...이젠 뭐 단골인듯;;;
일단 먹고. 2차로 회를...
연어를 구운 것인가 너무 맛있네요.
오랜만에 참치집인데 비쥬얼이~ ㅎㅎ
이건 일요일에 회사에서 먹은 저녁 입니다.
우걱우걱 으적 짭짭 꿀꺽
초반에는 저번달에 먹은 고기인데 올리려고 했는데 안 올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