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호가든 ,필스너우르겔,아사히,사포르,코로나,칭다오,체코맥주,독일맥주,클라우드,국내맥주,등등 기억이 안남 하여튼 홈플러스 세계맥주 골고루 거의 맛보았는데 가성비 젤조은건 리토벨이었음 ,
걍 하이트에 소맥이 젤나은거 같음. 최근 에비스 좋다고 먹어봤는데 차이는 있는데 큰차이를 못느낌.. 돈만 아까운거 같음 ,와인에 비하면 큰돈은 아니지만 (와인은 조그만차이로 가격이 확벌어짐..)
예전엔 고량주 공부가주 박스째로 먹었지만 요즘엔 어떡해 먹어야 할지 개인적으로 고민됨 ,요리도 관심있어 가끔하지만 술도 내입맛에 맞게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함.. 맥주는 당분간 큰메리트를 못느끼겠습니다.
밑에 사진은 제가 직접요리한 쭈삼볶음입니다. 양념은 맛이있었지만 어찌보면 걍 쭈꾸미 숙회에 삼겹살구이가 좋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짬뽕과 짜장면의 차이처럼요, 두서없이 음주 작성한거라 이해해 주십고요.마지막으로 방금먹은 사포르 평을 하자면 카스와 차이는 거품의 많음과 부드러움의 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해 잘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