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유명한 하드락카페

에피타이저 윙과

카우보이 립아이 스테이크 그리고 뭔 또띠야 같은거

역시 메인 하나만 시켜서 나눠먹어도 많은데 역시나 이날도 과식을

배터져요....

일단 스테키는 뭐 다아는맛 그리고 또띠야 이게 맛있더라구요

속재료를 닭 소고기 새우 세가지중에 고르는건데 저희는 믹스 ㅋㅋㅋ

그리고 유일하게!!!!!!! 하와이에서 먹은음식중 실패작이라 치는 윙!!

진짜 향신료범벅에 너무짜고 못먹을 정도... ㅋㅋㅋ

세금과 팁 18%포함 총 110$정도 낸거 같아요

이건 진짜 내입맛 월마트갔다가 산 초코칩

하지만 진짜 부드럽고 달고 촉촉하고 가격도 2$했던거 같네요

요건 9$ 맛은 그냥 쏘쏘 하지만 감튀는 언제먹어도.,...

요것도 그 유명하다는 치즈케잌펙토리인가 뭐시깽이인가 블로거지들 안믿는데

하지만 여긴 진짜 맛있었어요

저 파스타 진짜 완전... 개꿀맛 식어도 처음 그맛 그대로 

저 또띠야 같은건 에피타이저로 시킨건데 4덩이 ... 역시 에피하나에 메인하나 탁월햇음

그리고 칵테일도 함께~ 대낮에 칵테일마시니 알딸딸 ㅋㅋ

세금과 팁 18%포함 100$도 안냈어요 기억이 잘... 70~100 사이였던거 같아요 영수증을 잃어버려서,,,

요것도 푸트코트에서 전 피자 7$와 스테키&닭고기 하프사이즈 10$

근데 하프사이즈도 양 장난 아니에요................... 오리지날 사이즈 시켰으면 다 못먹어요 100% ㅇ오리지날 사이즈는 17$정도

와이프는 국물이 먹고싶다해서 소유라면 ㅋㅋㅋ 하지만 약간 실패한듯해요 ㅋㅋㅋ

요건 마지막날 버거킹 먹어보자해서 고고씽 ㅋㅋ

베이컨 와퍼인데 가격이 10$정도했던거 같아요

근데 진짜... 너무 기름지고 느끼.. ㅋㅋㅋㅋ 울나랑 찾아보니 우리나라보다 페티한장 더들어가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감튀는 역시 버거킹은 너무 굵어요,,, 

그리고 돌아오는 비행기 

총 3번이 나왔네요

데리치킨덮밥같은것과 중간에 신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마지막 샌드위치

안그래도 한국가면 와이프랑 신라면에 총각김치 먹자고 ㅋㅋㅋ근데 기내식으로 ㅋㅋ

그리고 요것도 월마트에서 사온 트윙키? 인가 하는거 초코맛과 사진에 보이는 맛 두가지인데 둘다 마이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울프강 스테이크인가 이것도 유명하다고 꼭먹으라해서 예약해놨었는데

저번에 먹은 루스크릭스 스테이크 먹어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돈지X일듯하여 취소 ㅋㅋ

이것저것 많이 먹은거같은데 별로 없네요

진짜 미국음식 짜고 기름지고 자극적이고 

하지만 대부분 다 맛있어요 ㅠㅠ 으헣헣허ㅓㅓ허허허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하와이 

먹는것 노는것 쇼핑 모두다 만족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