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먹었던 라면. ㅎㅎ
국제거리 인가 철판 스테이크 가게가 많이 있었는데
코스로 여러개 나오고 후추통 쇼도 합니다. 그런데 쇼는 없는 편이 좋겠어요.
개인당 5만원 정도에 맥주는 남자는 무조건 큰거 밖에 못 시킴;;
비싸네요. 다음엔 안 먹을 듯...
국제거리 자체가 전 별로 입니다. 그냥 기념품 파는 곳이에요.
돌아다니며 먹은거...
제 음식이 조금 늦게 나와서 먹는거 보고 있었더니 숟가락에 고기 올려주심.
닭다리 밥 엄청 맛있어요.
우리가 묵었던 호텔의 뷔페 입니다.
음식이 다 맛있네요! 하면서 스테이크 위주로 먹었습니다.
유명하다는 초밥집.
밥이 많네요;;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마구 먹었습니다.
회사 엠티 입니다.
장소는 오키나와. 전 오키나와는 두번째...
여기 꽤 괜찮네요. 말만 일본이지 엄청 떨어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