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처음 게시글 올려보네요^^
5년정도 전부터 요리에 급 관심이 생기면서
여러가지 레시피 찾아보면서 요리에 취미가 붙은 20대후반 남자사람 입니다ㅋㅋ
요리하면서 실력이 느는게 느껴지고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게 너무 좋아서
지금은 약간의 자부심(?)도 생겼어요ㅋㅋㅋ
혼자 살다보니 간단하고, 싸고 맛있게 할 수 있는 요리가 파스타라고 생각되어서 파스타를 정말 많이 해먹는데,
얼마전에 한식도 먹고싶고 파스타도 먹고싶어서 얕게나마 알고있는 요리지식을 이용해서 된장파스타를 만들어 봤어요!
보기만 하면 '무슨 맛일까?' 싶은데 제가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너무 맛있었어요...! (저 사진찍고 세번 더 해먹음)
혹시나 레시피 궁금하신분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드릴께요 ㅋㅋ 앞으로 자주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