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꽃새우들이 있네요
500g에 11만원
500g을 담아서 테이블이 올려줍니다
직접 까서 잡솨야 되요~
제법 큽니다
몸통은 생으로 먹고 대가리는 따로 구워서 줍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먹고 싶었던 털게
기똥찹니다. 술이 술술 들어가네요
이건 1kg에 13만원하네요
전날보다 2만원 내린가격이라고 하네요
대게,털게,새우 먹은사람만 시킬수 있는 해물라면
이건 1그릇에 만원하네요
2그릇 먹었음
4명가서 술이랑 같이 저렇게 먹으니 29만 7천원 나왔네요
대구에서 출발해서 속초까지 휴게소 들리고 하니깐 5시간 반 걸리네요
진짜 맛은 있는데 단가는 좀 쎄네요
겨울마다 한번씩 먹을만은 하네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