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샌드위치를 나눠주며 시작했습니다.
아보카도 샌드위치, 맛있게 쳐먹는 걸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다른 친구에게 햄버거를 만들어주려 합니다.
소스가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네요.
햄버거 패티 용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둘 다 샀습니다.
핏물을 빼주라고 해서 빼고용.
양파를 써는데 눈이 너무 매웡 ㅠ
파도 썰어주고
섞어줍니다.
믹서기로 잘게 갈아주고
봤는데, 엥 참치인줄. 원래 색이 이런가 싶었습니다.
나머지 재료도 준비해주고
만들어줍니다.
다 만들었습니다.
옆에는 제가 노래하는 거
가져다 줬습니다. 피크닉 기분
친구는 걍 그냥 그렇다는데 저는 맛있더라고용
이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다음엔 어떤 요리를 할 지 추천해주세요. 가능한 간단한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