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초청을 받아 스위스 취리로 출장을 갔습니다.
인천공항 도착해서 탑승권 받을때까지 비지니스 클래스인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코노미 체크인 데스크에서 발권 받는데 항공사 직원이 저보고 비지니스 카운터로 가라고 합니다.
초청업체 측에서 비지니스 클래스로 예약해준걸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터키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서비스는 그동안 타봤던 어느 항공사보다 서비스가 최고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왕복으로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했는데 몇끼를 먹었는지… 주는데로 받아 먹다보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