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지난달에 요리수업 하느라 연습겸 만들어본 스파게티~
일본영화 리틀포레스트에 나왔던 그대로 만든 갬성요립니당ㅎ
수업 때는 바질을 더해서 비주얼도 맛도 향도 더 좋았는데
이 날 연습할 때는 바질이 없어서 후추만..ㅎ
사실 이렇게만 해도 충분히 맛납니다
직접만든 병조림토마토, 올리브오일, 레지아노치즈 가지고만 만들었는데
맛이 좋습니다! 퓨어하고 재료본연의 맛을 잘 살린 느낌:)
두부를 구워서 샐러드로 먹음
흑임자드레싱 직접 만들어서..ㅎ
두부랑 흑임자드레싱 궁합 굿굿^^
오늘도 즐거운 저녁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