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복싱도장 있어서 갔는데,
뭔가 안내키내요..
무슨 복싱연합직할체육관이던데
관장되시는 분도 뭔가 어설프고,
회비 얘기 계속하는것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첫날부터 줄넘기랑 펀치자세랑 샌드백치는거 가르쳐주시던데
원래 이런거 좀 있다가 가르쳐주는거 아닌가요?
초반엔 계속 줄넘기만 하는거아닌가요ㅋㅋ너무 만화를 많이 봐서 그런가..
전 진짜 기초부터 해서 제대로 오랫동안 배우고 싶거든요.
더파이팅에 나오는 할아버지 같은 관장님이 계실줄 알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