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하루 7km씩 달리고 있는데요
전속력으로 엄청 숨찰때까지 2~3km달리는 것 vs 페이스 조절하며 7~8km 달리는 것 중에 뭐가 좋을까요?
목적은 체력도 기르고 폐활량도 기르고자함입니다. 살빼고 이런건 관심없구요
처음엔 2~3km 전속력하다가 지금은 페이스조절 7~8km하고 있는데
체력, 폐활량 기르는데는 뭐가 더 좋은건지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