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가 여전히 높네요. 오늘은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최대한 자세만을 생각하며 달렸습니다.
어제 지나친 폭음때문인지 몸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이제 술이 조금 깨는거 같네요.
부상없는 달리기, 재밌는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