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몸무게가 최고치를 찍어서 충격먹고
4km가 아닌 5km를 뛰었습니다
미세먼지도 괜찮아졌는데 늘어난 몸무게 때문에 달리기가 많이 힘들었네요, 속도도 안나고 숨도 차고
그리고 5km구간에서 6분대가 걸린이유는 거의다 와서 왼쪽허벅지에 쥐가 나서 걸었네요
5km는 무리였나보네요
앞으로의 런닝은 명절이후에 뛸듯 합니다
짱공 러너 여러분 즐거운 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