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다보니, 20km가량은 공짜로 기록 되네요. 점심시간에 자전거 5km하고나서, 1km 달리기를 했습니다. 간만에 숨차게 운동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단, 초미세먼지 때문에 방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