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출퇴근이 은근히 허벅지에 피로가 쌓이나보네요. 달리기할때 약간 불편하네요. 사실 주말 폭주 때문에 컨디션이 엉망인 탓도 있겠네요.
의도 한것은 아닌데, 달리기에 속도를 내 봤습니다.
2km좀 못가서부터 힘들어서 걷뛰걷뛰를 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인터벌 비슷한거 같아서 나쁘진 않은거
같았습니다. 4월말에 아산 백의종군 10km, 5월 중순에 서울신문하프마라톤 하프부문에 참가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