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탔고 성과가 있어서 나름 만족했던 23년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11월 부터 아파서 못 탔는데 아프지만 않았으면 11,000km 탔을 것 같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24년에는 뜻하는 바라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