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구석에서 겨우 찾아낸 제 처녀작 +_+;;

바둥바둥바둥 작성일 06.03.31 0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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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작공게시판이 없던 시절 색칠본만 올렸던 건데
무려 4번의 포멧을 견디고 살아남은 유일한 색칠본이라
작공게시판에 올립니다. 오늘 그림그려서 올리려 했는데
무려 5차례나 스케치하다가 막혀서 오늘은 포기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예전 그림 하나 올려봅니다.
포샵으로 처음 색칠해본 제 스토리에 나오는 리리양입니다.
배경은 직접 찍어서 효과를 준겁니다. 다들 블루마리라고
비난을 해서 결국 리리양의 머리스타일을 바꾼겁니다 ^0^;;
내일은 꼭 그림을 올릴께요 ^^;; 메카가 그리고 싶은데
그려본적이 전혀 없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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