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너머의 나라..
그러나 무지개 없는 하늘..
원본의 표정이 더 좋은데...색칠하다 잘못건들였군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나에게 보이는 이미지...
노래 제목
Somewhere over the rainbow what a wonderful world
('오버 더 레인보우' 와 '왓 어 원더풀월드' 리믹스버젼)
편의점에서 밤꼴딱새고 이제 슬슬 한계가 오는듯하군요...졸립니다.ㅜㅜ
그림은 아직 색칠할거 하나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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