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야 포기...(소스케 츠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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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한 일주일그린거 같아 머 체색연습용으로 그린거라 완성도(머 완성도있는 그림 그릴실력은아니지만...)는 머 낮지만 많은걸 실험해본그림이다 그리면서 여러무로 재밌었지만..2%로 부족한 상태로 그만 둬야하는 현실이 좀 아깝다./..
※그림 컨셉
-투니버스 방송국에 자주오가던 소스케...치도리를 놔두고 츠나데에게 한눈에 반했다. 하지만
츠나데는 치도리를 생각해서 치도리에게 가라고 밀치지만 소스케는 그렇수 없다고 애기하고
츠나데로 싫지만 안은 소스케를 사랑할수없는 현실에 눈물을 흘리고 소스케는 그런 츠나데가 아파할까봐 그만 포기하는 장면을 그림
★그림이 맘에 안들거나 인체학에대한 반론은 하지안길. 이런 단순한 그림도 그리는 사람은 설정하는데 짧게는 2~3시간 길게는 3~4일걸려서 몇시간동안 설정에 바탕으로 팬을 그려나가기때문에 아무리 시덥잔은거라도 정성이 많이 들어 갔습니다.(못느낄수도있지만) 그리는 이를 생각해서 그런 언행은 자재하시고 그런 맘이 생기신다면 백스페이스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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