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제망상속에 존재하던 메카를 그린것인데요.
낙서하다가 이런포즈면 이렇게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렸더니 이렇게 됬습니다.
일단 캐논을 쏜 직후입니다.
제 실력이 미숙한지라.
연기라고 그린것은 마치 타다말은 천조각이 되어버렸고요.
탄피는 흔적이 잘보이지 않습니다.
2번째그림은 제 블로그에 올리기위해서 블로그네 편집기로 뽀샤시랑 색보정을 해준것이에요.
[느낌올때까지 눌럿습니다]
시간때문에 다리까지는 그리지 못햇습니다라고 하고싶지만 다리부터는 구상이 안되어있어요.
아무튼 잘봐주삼요
사용 도구는 HB4 연필과 지우개2개 0.3 젤리토 팬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