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를 포기한...

이윤식 작성일 06.11.09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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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잡기를 오래전에 포기했습니다
수북히 싸였던 그림들도 사람들 다 줘버렸구요
제꿈이 조그만한 지하작업실이라두 하나생겨서 1년내내 그림만
그려보는거였는데... 현실은 그림을 그리기엔 너무나 인생이 우울하네요
먹고살자니 그림이란건 어느새 꿈같은 얘기가됐네요...
그림공부하시는분들 마음것 그리는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것 저처럼 포기하시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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