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산 푸른 하늘 그리고 파도치는 바다와 그리고 어린시절 티비에서 본 밥 아저씨를 생각하며 유화풍으로 그려봤습니다 근데 별로 유화같지는 않아보이는군요-
^^ 바쁜일상중에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행복한거 같네요
하루일을 끝내고 자기전에 잠시 페인터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게 취미 생활이 되었습니다
페인터를 사용한지 이제 일주일 정도 되어서 잘 그리지는 못했지만 점점 좋아지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다음에는 사진을 보고 따라 그려봐야겠어요 아무것도 없이 그렸더니
힘드네요 그리고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기란 참으로 힘들더군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