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자연 스러운것도 많고, 솔직히 이연희 안닮았죠. 한다고 했는데... 잘 안됨. 이연희 짝퉁 정도.
작품 제목은 "사랑스런 연희에게" 이고. 마야, 지브러쉬, 사일로, 멘탈레이 등등을 써서 작업했습니다.
아직 초보고, 독학으로 힘겹게 헤쳐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취직하려면 어느정도의 퀄리티가 나와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고수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