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려봅니다.
취미 생활로 끄적이는 그림...
1000원짜리 샤프로 그린건데...
스캐너가 싸구려 복합기라 그런지 그림 볼때와 컴퓨터상에서 볼때의 느낌이 다르군여.
제일 돈 안들어가는 저비용 취미..ㅋㅋ
샤프 하나와 스케치북 하나면 만사 오케이
항상 귀차니즘에 처음엔 잘 그려볼려다가 나중에 날림작업...ㅡㅡ;
미대생들이 보면 웃겠지만 나름에 취미 생활이니 이해해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