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신을 믿으신다면 전 이분을 믿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어머니... 20살때 간호하면서 그렸던게 아직있네요~
지금은 좋은데 가셨지만...꿈에서도 안보이시는 어머니가 가끔 그리워 진답니다
왜 자식들은 너도나도 뒤늦게 후회하나 몰라요 ^^;;
철없던 어린시절 신나게 놀다와서 밥달라고 투정부리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꿈에서라도 한번만 나타나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