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아온 라통이예요~
뻗친 머리도전에 살짝 만족..(?)
요즘은 다른 만화 캐릭터들을 안따라하려고 제 그림체를 만들고있답니다
이건 처음엔 잘그렸다 생각됬는데
보면볼수록 이뭐병이네요..
사실 이걸 왜 그린지, 이게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새벽때 진짜 졸릴때 비몽사몽해서 그냥 그리고 잔건데
깨나보니 왜 그린지도 모르겠네요 ㅋ
성인 피노키오 얼굴이 만족스럽습니다..
여자는 아무래도 못그리겠네요
요괴소년 호야를 보고 그린, 토야입니다
사실 토야는 인간몸통이 아니라 강아지 처럼 동물몸통인데
제가 한번 변형시켰구, 얼굴은 비슷합니다~
꽤나 만족한 그림!
뒤에 호러스런 좀비들을 더 그릴려고 했으나
포기했어요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