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손을 뗀지는 좀되어 이제는 다른쪽 작업을 하지만..
예전에는 이런것도 그렸었네요; 얼마전에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나왔네요
부끄럽기도 하고 이랬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위에 그림은 푸켓에 졸업여행을 다녀온뒤 그린것이고
아래는 홈페이지 만드는 과제용으로 대문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늘 느끼지만 . 이때가 좋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