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달때까지.. 매일 눈팅하다...
처음으로 올려보네요;;;
케 허접한 그림이지만;;;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올려봤습니다;;ㅎ
이것저것 공부하고.. 컴퓨터로 채색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은데...
옛날사람인가봅니다..
아직까지.. 손그림이 좋고..
변화가 무서운거 보면;;ㅎㄷㄷㄷ
첯번째는 오늘 자다 일어나서 그린건데.. 폰카로 찍은거라.. 질이좀;;;
나머지 2개는 4년전에 그린건데..
뭐...
발전이 없었네요..-_-;;
악..
좋은주말 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