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썼다가 실수로 다 날아갔네... 아 빡쳐.
제목은 본드 vs 본.
올해 초 잡지용 일러스트 시안용으로 작업했다가,
일이 공중분해돼서 올려봅니다.
우린 제발...
관심결핍 똘아이처럼 쓸데없이 말 붙일 생각하지 말고 그림이나 열심히 그립시다.
3줄 요약
1. 글 쓰다 날렸음.
2. 빡침.
3. 그림 열심히 그리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