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가끔 이런 왜색 슈랄라 교복 오덕오덕 항가항가 스타일을 그려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네
그래서 그렸어요.
대놓고 눈 크게 그렸습니다.
어잌후 얼굴의 절반이 눈이네요.
~항가항가~
정말 오랫만에 셀 방식으로 포토샵으로 채색했는데 간단간단하니 재미있다가
좀 디테일 좀 살려보려니 귀찮아서 명암은 1 단계로 만족. 느허헣헣헣
컨셉은
저 셔츠를 찢어버리고 싶어요 하앜하앜
이었는데
어찌 찢고 싶은 마음이 드시는지.
좀 약하죠?
ps_원래 수위가 훨~~~~~~~~~~~~씬 높았으나
짤릴까봐 그냥 무난한걸로 한 장 더 그려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