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를 봤댔습니다.
영 팀버튼표 같지 않아서 심드렁한데, 막판엔 배틀환타지물이 되더구만요......-_-
하지만 밴더스내치를 타고 달리는 앨리스라는 이미지는 참 좋더군요.
너무 뇌리에 남아서 그려 올려봅니다.
당연히 , 누르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