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도 역시 연습중인 러프라 너저분합네다....-_-;;;
어줍잖은 그림실력이나마 그래도 그린답시고, 강의같은 걸 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정식적인 건 아닙니다.....고등학교 후배들 모아놓고 모임식으로 하는거니........
가르치다 보니 제가 모자란 부분들도 보여서 나름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삽네다......OTL
그런 입장이 되고 보니 괜시리 생각이 많아지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