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들리는군요.
사회에 있는것도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려.ㅠㅠ
나이먹고 군대가는거라 우울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요.
알바 하던 것 그만두고 약 한달동안 놀고먹으면서 시간도 많았는데 그림은 하나도 안그렸군요. 냐하하.;
오히려 알바하면서 바쁠때 더 많이 그렸던 듯..;;;
암튼, 잉여생활 짬짬이 끄적여 보던것 입니다요.
역시나 배경은 패-스...
색칠하고 보니 뭔가 어딘가 알게모르게 부자연스런 느낌이 솔솔.
얼굴은 성형한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냥 패-스..
두번째는 영화 'REC 2' 보고 그린것.
영화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편에서 쉴틈없이 꽥꽥거리던 안젤라 입니다요.
뭐, 간단한 영화평을 하자면
'바이오 하자드로 시작해서 엑소시스트로 끝났다 정도?...'
좀비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역시 1편만한 속편은 없더근영.
음..
못보던 사이에 내그작에는 수많은 히어로들이 나타나셨군요.
음음. 좋은 현상입니다..
음...
쓸말이 ㅇ벗군요.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