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봉선 누님에 도전했다가 좌절을 맛봤습니다.
...아니, 잘 그렸었습니다!
잘 그리긴 제가 봐도 진짜 잘 그린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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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쩄든 봉선 누님은 아녔습니다.
훗후후-, 어쩄거나 나름 닮지 않았나요? 아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