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셋 중의 하나 같습니다.
1. 끊임없이 남을 부러워하면서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든가,
2. 어설픈 자만에 빠져서 콧대만 세우고 있든가.
아니면
3. 그딴 거 생각하기 전에 손이 그냥 그리고 있등가~ 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