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올리는 내그림... 마찬가지로 아래 그림보다 훨씬 작게 그린 그림...
크게 확대되니까 어설픈 부분이 드러나네요 ~~!!
예전에 재밌게 봤던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