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보니 뭔가 엄청 바꼈네요..게시판 한참 찾았다는;;;
마우스 받침대로 사용되는 타블렛이 불쌍해서 간만에 끄적끄적 하려했으나.
벌써 노안이 왔는지...눈이 침침해 지면서 띠요띠요....레이져 나갈 기세
색칠 때려치고 결국 새창 열어서 낙서질 이나 하고있는...
딜러1: 저넘아 무기드랍하면 내꺼임.
입질하면 똥꼬에 좌약 200개 박아줌여.
딜러2: 닥치세요 망할 구더기. 나님도 착용가능자에요.
꼬우면 주사위 이기면 되는겁니다.
힐러: 탐좀 하자고 개객들아
.....인던돌다가.............. 대화는 약간 과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