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에서 폰카로 찍어서 그런지^^;; 많이 어둡네요... 선명도도 많이 떨어지구여;;; ㅎㅎ;;
이번 평창유치에 지대한 몫을 한 김 연 아 씨를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볼펜에 손을 안댄지가 너무 오래 된 터라... 그리면서도 내심 걱정이 많이 됐네요;; 감각이 다시
살아 날까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ㅎㅎ;;)
아직 미완성이니까 조금씩 달라진 모습~ 올릴께요^^ 볼펜화라 진행 속도가 엄청 느리다는....
정말, 한땀한땀 그은 선으로 나오는 것이니~~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ㅠ 성의를 봐서라도.... ㅎ;;
그럼, 더위 먹지않게 조심하시고요^^ 조만간에 다시 달라진 그림으로 찾아뵐께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