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숙원이던 김정기 님의 2007 스케치 컬렉션과 2011 스케치 컬렉션을 구입하였습니다.
덕분에 재정을 생각하면 앞이 깜깜해졌습니다만
상당한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