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그린작품 게시판에는 처음오는 듣보잡 씨빌입니다...ㅋㅋㅋ
일단 아부지께서 26년동안 만화가를 하셨기때문에 이것저것 따라그리고, 보고그린게 많다보니
이 게시판에 올려보고잡픈 마음이 생기더라구요..ㅋㅋ
실력이라고 할게 못될정도의 그림체지만 그냥 보고그린다는것에 대한 재미가 그림을 끊지 못하게하는것 같네요.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3~4년된 스펀지밥ㅋㅋㅋㅋ
이것도 그린지 3~4년된 원피스의 우솝. 동생이 색칠한답시고 아주 그림을 망쳐놨네요ㅋㅋㅋㅋ
이것도 그때 그렸던것같은데 원피스의 상디.
이건 제가 만든 고래인간이라고ㅋㅋㅋㅋㅋㅋ 한 5~6년은 된듯.. 헐크 비슷한건데 나름 스토리의 마지막장면이네요.
심슨가족의 아들과 엄마.
아빠와 딸이 빠지면 섭하지용.
옛날 웹툰중에 오즈의 마법사였나.... 무튼 그중에 허수아비였을꺼임..
위에 세개는 얼마전에 술먹고들어와서 끄적댄...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오늘 술먹고 들어와서 그려본 아이언맨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동그란 원같이 생긴게 캡틴아메리카 방패랍시고 그려본건데 애매하네요잉.
무튼 앞으로 가끔 올려보려고하는데 잘부탁드림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