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아프고 우울한 토요일날
그림을 그려서 아 이건 이뻐 하며 만족하다가
실수로 홀라당 파일을 지워먹은 걸 알고 이런 니**조ㄸ갓ㄸ쉣 머리를 쥐어뜯다
홧김에 그려버린 러프 치곤 또 뭔가.........흠..........
오메 여자 손이 삐꾸됐네.......
평소와는 다른 욕정의 분출인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