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둥님께서 수고 많이 해주셨슴돠
바통을 이어받아 어깨가 무겁슴돠 (정말?)
앞으로도 즐깁시당 으흐흐흐
그러나 삭제나 포장이사는 어쩔 수 없다웅 데헷
그림은 독재를 하겠단 뜻이 아니오라 걍 제복이 끌렸는데.....어느샌가 손은 앞섶을 풀어헤친 걸 그리고 있고......OTL